150년 산삼으로 만든 진짜 산삼 진액포
백삼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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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은 산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삼을 말합니다.
하지만 아주 희귀하고 고가의 약재다보니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인공적으로 재배한 삼을 재배하게 되었는데
이를 인삼이라고 하며,
인삼을 찌고 말려 붉은 빛으로 변한 삼을 홍삼이라고 합니다.
산삼은 인삼·홍삼에 비해
적게는 3배, 많게는 무려 755배 더 뛰어난 효능을 가집니다.
그렇기에 백삼보감은 인삼·홍삼이 아닌
산삼을 대중화 시키고자 했고
26년 이상 1,000억을 투자하여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천연 산삼과 DNA가 99% 일치하는
산삼 배양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백삼보감은 많은 사람들이 산삼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